티스토리에 글을 본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이후 유입 경로를 확인해 보니 90%이상이 다음을 통한 유입이었다. 확인해 보니 티스토리는 다음카카오의 제품이니 당연한 것이었고 구글, 네이버에 나의 티스토리가 노출될 수 있도록 '나 여기 있다'라고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했다. 우선 구글의 경우 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에 등록해줘야 한다.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사용하도록 간단하게 등록해주면 된다. 나는 이걸 모르고 Google Search Console 사이트에서 직접 등록을 했다. 플러그인까지 사용한 상태라 중복인데 잘 동작하는지 며칠 지나 보면 알겠지. 그 다음 네이버에서도 동일하게 내 티스토리를 등록해 주어야 한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