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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33

스페인 츄러스는 세비야 Los Especiales 여기가 최고였음

2020년 스페인 한달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은 오렌지 주스였고 그 다음으로 많이 먹은게 아마 츄러스 였을 것이다. 론다에서 운전해 세비야에 도착한 우리 가족은 저녁에 플라멩코 박물관에서 플라멩코를 관람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에어비앤비 숙소 호스트가 알려준 츄러스 가계에 들렀다.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가계 이름은 Los Especiales 였다.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보통 숙소 예약을 하고 도착하면 서로 Whatsapp 에 친구로 등록한다. 그러면 호스트는 미리 가지고 있는 관광명소들을 좌악 Whatsapp으로 보내줬다. 나는 론다에서 세비야로 오기전 츄러스 집을 찾아봤는데 세비야에서 가장 유명한 츄러스 집은 Bar El Comercio로 알려져 있어 가봐야지 생각..

여행/해외 2022.03.23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흔한 노란 리본

우리에게 익숙한 노란 리본을 이곳 바르셀로나에서는 너무 흔하게 볼수 있다. 곳곳의 건물과 집 테라스에 리본을 달아놓은 것을 볼수 있고 가로등 기둥에도 노란색 스프레이로 칠한 리본을 쉽게 볼수 있다. 2017년 카탈루냐 분리 독립 투표를 진행했던 당시 정치인들의 석방 요구(또는 지지)의 표현이고 더 나아가서는 카탈루냐 분리 독립을 지지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조금 공부한 스페인의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만 특별하게 복잡한 역사를 갖고 있는것은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20년 1월 여행중... * 관련 글 [스페인] 바르셀로나 고딕지구 - 산펠립네리 광장 스페인 한달 가족 여행 후기와 여행정보 [이탈리아] 로마 4박 여행

여행/해외 2021.03.14

[이탈리아] 로마 4박 여행

2020/1/30(목) ~ 2020/2/3(월) 로마 . 천지창조가 아닌 아담의 창조. 두사람(아담과 하나님)이 서로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그림.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중 하나이다. 손가락이 닿지 않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길이 40미터에 이르는 천장에 그림이 빼곡하게 그려져 있다. 미켈란젤로가 한쪽눈을 실명하고 건강을 잃어가면서 4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려낸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이다. 바티칸 성당 내부에 공개된 공간중 유일하게 이곳만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만물을 만드는 스토리를 담은 여러개의 그림들이기 때문에 천장화 전체를 천지창조라고 부를수는 있을 것 같은데 나의 경우(아마도 대부분) 아담과 하나님이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그림을 천지창조라고 잘못 알고 있었다. 이 그림의..

여행/해외 2021.02.13

[스페인] 바르셀로나 고딕지구 - 산펠립네리 광장

2020/1/29(수) 바르셀로나 5일차 - 고딕지구 . 고딕 지구 바르셀로나 대성당 주변을 고딕 지구라고 한다. 고딕지구의 가장 오래된 건물이 바르셀로나 대성당이고 성당을 중심으로 고딕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고딕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여행준비할때 잠깐 봤던 산 펠립 네리 광장(Plaça de Sant Felip Neri)을 발견했다. 이 곳 바로옆에 젤라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알게 된 곳이었는데 벽들의 모양을 보고 한눈에 알았다. 이곳 '스페인 내전'의 흉터가 남아있는 곳이구나. 젤라또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스페인 내전의 현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었다니... 사실 여행 계획하면서 북부의 게르니카를 꼭 가보려고 했는데 동선이 나오지 않아 결국 게르니카와 빌바오가 있는 북부는 포기했다. 게르..

여행/해외 2021.02.07

스페인 한달 가족 여행 후기와 여행정보

• 여행 일정(2020/1/25 ~ 2020/2/26) 인천 -비행- 바르셀로나5박 -비행- 로마4박 -비행- 더블린2박 -비행- 바르셀로나1박 -렌페- 그라나다2박 -카렌트- 말라가4박(토레몰리노스,베날마데나, 미하스, 지브롤터,말라가) - 론다1박(자하라) - 세비야2박 -카반납,비행- 테네리페3박 -비행- 세비야3박 -렌페- 마드리드4박 -비행- 인천 일정관련하여 바셀in, 마드리드out으로 잡았던 가장 큰 이유는 MWC 2020이었다. 여행기간 마지막에 MWC행사(2/24~2/27)가 바셀에서 예정되어 있었고 그기간의 숙소요금이 비싸 피해야 했다. 비행기 요금도 감안해서 바셀로 입국하는 걸로 일정을 잡았다. 테네리페의 경우도 2월말경에 아주 큰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것을 알고 당겨 잡았다. • 음..

여행/해외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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