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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33

2024년 1월 인천공항 2터미널 셀프 체크인(Self Check-IN) / 자동 수하물 카운터(백 드랍 Bag Drop) 사용

인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하여 에어프랑스를 이용하여 출국 수속을 하는데 셀프체크인을 처음 이용해 보기로 했다. 07:10 2터미널 도착. 에어프랑스는 2터미널 G카운터. 너무 일찍 도착했다. 체크인 카운터가 오픈 전. 07:50 셀프체크인 처음 시도해 보자. 예약번호 입력 정보 확인 후 탑승권 출력. 수하물 태그는 출력되지 않음(수하물 태그 출력되는 구멍이 있으나 출력되는게 아님) 11시45분 비행기인데 카운터는 3시간 전인 8시45분에 열린다고 직원이 알려줌. 08:10 이미 카운터에 캐리어를 끌고 20명 넘는 사람들이 카운터 열리기를 줄서서 기다림. 자동 수하물 카운터도 같은 시간에 열린다고 하니 우리는 자동 수하물 카운터에서 짐만 보내기로 함. 백 드랍(Bag Drop) 전용 카운터는 D,E 08:2..

여행/해외 2024.01.18

[2024 스페인 여행] 일정(프랑스 파리 포함). 4인 가족

2024년. 4년만에 다시 스페인 여행을 간다. 2020년 4년전 스페인을 한달 다녀왔는데(2020년 스페인 4인가족 여행 후기) 왜 또 스페인을 가느냐하면... 4년전 갔던 스페인을 아이들이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고 한다. 당시 초등5, 초등 1학년이었던 아이들. 둘째 아이는 아주 단편화된 몇개의 기억만 남아있다고 한다. 첫째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기억은 나는데 둘째 아이와 비슷하고 조각난 기억들의 갯수가 좀 더 많을 뿐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이들의 주장.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 와이프와 함께 고민에 빠졌다.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한 첫째 녀석을 생각할때 올해를 넘기면 과연 함께 장기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또 다시 올까? 이제 고등학생임을 생각하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럼 ..

여행/해외 2024.01.09

[2024 스페인 여행] 마드리드. 소피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정보. 연간 회원권.

2024년. 4년만에 다시 스페인 여행을 간다. 전보다 더 많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마드리드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마드리드하면 단연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대표적으로 프라도 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과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이다. 4년전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했을때 갔었지만 아이들은 지금 기억이 거의 나질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갈 예정이다. 그때는 몰랐던 박물관이 있는데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Museo Nacional Thyssen-Bornemisza)이다. 여기도 이번에는 가보려고 한다. 이외에도 여러 박물관/미술관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앞의 글에서 적었지만 바르셀로나에는 바르셀로나..

여행/해외 2024.01.06

스페인에 있는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 목록과 위치.

스페인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처음에 뭐였을까 생각해 보니 당연히 안토니 가우디였다.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가우디 건축물에서 느꼈던 놀라움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정도였다. 그때 가우디 건축물들을 모두 보고 싶어졌다. 정리를 해보니 참 많기도 하다. 여기를 언제 다 가보게 될까.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La Sagrada Família). 성 가족 성당 -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관광대국으로 만든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 - 위치 : https://maps.app.goo.gl/ACcijFNEhr23YQqk7 * 구엘공원(Parc Güell) - 자본가 구엘 백작의 의뢰로 만들었던 부자들을 위한 분양 주택 단지였다. 하지만 분양 실패. - 위치 : https://maps.app.goo.gl/MwQQfbgdK..

여행/해외 2024.01.01

2024년 스페인. 교통카드 포함 트래블 카드.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빌바오)

2024년 1월. 4년만에 다시 스페인 여행을 간다. 4년전에 갔을때 보다 많이 준비해서 여유있게 보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다. 4년 전에 몰랐던 것들을 이번 준비 과정에서 알게 되었는데 각 도시마다 트래블 카드가 있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경우 교통카드인 T-usual / T-casual 이 유명하지만 이것은 횟수 차감형태의 교통카드이고 이외에 메트로 운영사인 tmb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2일 ~ 5일까지 무제한 사용 가능한 Hola Barcelona Travel Card가 있다. 그런데 이것들은 모두 '교통카드'이다. 교통카드 기능을 모두 포함하면서 박물관등을 무료(또는 할인) 입장이 가능한 카드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었다. 정리해 보자. 1.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경우 위에 언급한 T-..

여행/해외 2024.01.01

파리 에펠탑에도 짚라인이 있군

이제 우리나라 왠만한 곳엔 출렁다리가 있고 짚라인이 있다. 케이블카까지 설치되어 있는 곳들도 있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어 세수 부족에 허덕이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육지책 때문이라 하겠다. 그런데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닌것인가? 같은 이유 때문은 아닐테지만 세계 최고의 관광지인 파리 에펠탑에도 짚라인이 설치, 운영 중이다. CNN의 기사를 보니 2019년부터 에펠탑에 짚라인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eiffel-tower-zip-line/index.html See the Eiffel Tower's new attraction | CNNPilot explains what it's like to fly into the world's 'most da..

여행/해외 2023.11.16

Rolling Thunder day. 모터바이크 35만대가 한곳에 모인 날

미국에서 잠시 살았을 때의 얘기를 남기고자 한다. 아주 특이했던 경험이었기 때문인지 아직도 기억에 계속 남아있다. 2008년 5월말.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 위리의 현충일이라 할수있다)연휴때 워싱턴DC로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아마 뉴저지에서 운전으로 멀리 놀러갔던 첫 여행이었 것 같다. 워싱턴DC는 뉴저지에서 약 4시간 걸리는 곳이고 볼거리가 많기로 유명하다. 날을 잘못 잡았는지 워싱턴DC 거리에는 유난히 오토바이들이 많이 보였다. 많이 보이는 정도가 아니고 곳곳이 오토바이들로 거리가 꽉 차있었다. 수백대는 족히 되어 보이는 오토바이들. 게다가 특이한 오토바이들도 많이 보였다. 이런 다양하고 특이한 종류의 오토바이들을 보는 것은 좋았지만 문제는 소음이었다. 곳곳에 보이는 할리 데이비..

여행/해외 2023.06.04

내가 갔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한인민박이 불법이었나...

나 또한 마찬가지로 매일 여행의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여행이 막혔던 시절을 지나 섬나라 대한민국의 하늘 길이 서서히 열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비행기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이런 상황인데 나에게는 회사일이 점점 발목을 잡고 있다.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랜선 여행을 하는 중이다. 우연히 보게 된 '비보이의 세계일주(브루스리 TV)' 유튜브 채널. 엊그제 이분의 세계여행 시즌1을 정주행 했다. 이런 거 보면 정말 여행이 간절하게 다가오고 내 안에 여행의 기운이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이 채널을 통해 세계일주 여행자들이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 카페 '5불당 세계일주 클럽'이다. 나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이 카..

여행/해외 2022.10.17

괌 인생샷 명소 - 아산 비치(Asan Beach) 공원

괌에서 사진 찍었던 여러 곳의 포인트들 중 한 곳을 더 추천하고자 한다. 괌에서 야자수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이렇게 멋지게 서있는 곳이 이곳 말고 없었던 것 같다. 거기다가 야자수 앞쪽은 초록의 넓은 잔디 밭이다. 공원 한쪽에는 바베큐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 현지인들이 바베큐를 하는 모습들도 보였다. 워낙 넓다보니 굉장히 한적하고 잘 연출한다면 아주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은 괌의 아산비치 공원(National Park Asan Beach)이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점령했던 괌을 탈환 하기 위해 미군이 이곳 아산 비치로 상륙하면서 큰 전투를 치른 곳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아산비치 공원은 상당히 넓다. 초입은 어뢰가 전시되어 있고 이곳이 태평양 전쟁 당시 큰 전투가 있..

여행/해외 2022.04.10

괌 인생샷 명소 - 리티디안 비치(Ritidian Beach)

괌을 찾는 사람들에게 외진 곳인데도 불구하고 유명해진 장소는 단연 리티디안 비치일 것이다. 괌은 섬이 크지 않지만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부분이 섬 전체의 27%정도가 되다 보니 렌터카를 가지고 운전하다 보면 도로가 미군 부대로 막혀있어 더 가지 못하는 경우들을 만나게 된다. 괌의 북쪽은 앤더슨 공군기지가 있어 이곳도 막혀 있는데 북쪽으로 갈 수 있는 길은 리티디안 비치로 가는 길이 유일하다. 두번의 괌 여행때 모두 이곳까지 가는 길이 비포장도 있었고 포장이더라도 군데 군데 웅덩이들이 있어 상당히 조심하면서 갔었는데 확인해보니 2022년 현재는 도로 보수가 된 모양이다. 리티디안 비치에서 느꼈던 점은 모래가 굉장히 고왔다는 점. 그리고 에메랄드 빛의 바닷물이 굉장히 깨끗하다는 점. 투몬비치 쪽하고는 느낌이..

여행/해외 2022.04.07

괌 인생샷 명소 -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과 Latte of Freedom

아래는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래는 라떼 오브 프리덤(Latte of Freedom) 전망대에서 찍은 두장의 사진이다. 전망대에서 오른쪽을 찍은 사진. 사진의 왼쪽 끝을 보면 절벽이 보인다. 사랑의 절벽이다. 라떼 오브 프리덤 전망대에서 왼쪽을 찍은 사진. 왼쪽에는 아산 비치(Asan Beach)가 보인다. 괌에서 인생 샷을 찍는 곳이라고 나오는 두 곳이다. 위 사진들은 해변만 찍었을 뿐 두 곳 모두 인생 샷을 찍기에는 너무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고 전망대 주변에 좋은 포인트들이 많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라떼 오브 프리덤 근처가 넓고 한적하며 사진 찍기에 아주 좋았다. 인생 샷과는 상관없지만 두 곳의 느낌을 비교해 보자면 사랑의 절벽은 인위적이고 상업의 냄새가 ..

여행/해외 2022.04.07

괌 인생 샷 명소 - 코코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괌은 동남아 쪽으로 갈 수 있는 가까운 나라 중 몇 안 되는 영어권 관광지이다. 조금이나마 영어가 익숙한 나는 괌을 두 번 갔었다. 처음에는 섬의 많은 부분을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가기를 꺼렸던 것도 사실이다.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마음과 비슷하다고 할까. 하지만 검색을 조금 해보니 괌(또는 사이판)이 관광지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가보니 너무 좋아 한번 더 가보기까지 한 것이다. 괌은 적도 근방의 휴양지이기 때문에 여느 휴양지와 같이 바다 색깔이 어딜 가나 에메랄드 빛을 띠고 있다. 그래서 사실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 샷이 나온다. 특히 해변 어디에서나 그렇다. 두 번째 갔던 2019년 9월 렌터카를 타고 한 바퀴를 돌아보는 시간에 괌 섬의 남쪽으로 가던 중 메리조..

여행/해외 2022.04.06

스페인 한달 살기 비용 정리 - 4인가족

2020년 1월~2월 한달간 다녀온 스페인 여행의 경비를 정리한다. 총 경비는 약 1,800만원 정도였다. 비용 항목 금액(원) 교통비 7,705,880 숙박비 4,720,320 관광 2,787,840 식사비용 2,179,120 간식 693,000 기념품 380,160 생활 85,560 - 교통비 분석 : 약 770만원 인천-스페인 왕복 항공 : 약 380만원 바셀-로마-더블린-바셀 항공 : 약 94만원 렌터카 : 약 90만원 렌페 기차 : 약 81만원 세비야-테네리페 왕복 항공 : 약 53만원 기타 : 72만원 . 교통비는 어쩔 수 없다. 계획 잡았던 곳이 너무 많았던게 흠일 뿐이다. . 렌터카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원래 론다->세비야로 온 후 렌터카를 바로 반납하지 않고 이틀있다가 테네리페로 떠나..

여행/해외 2022.04.04

해외 여행 준비물 - 스페인 여행 체크 리스트로 사용

2020년 1/25 ~ 2/26까지 한달간 스페인을 여행하기전 준비물을 적어 체크 리스트를 작성했었는데 포스팅으로 공유해본다. * 현지에서 구매해도 괜찮은 것들은 미리 파악해 놓기 현지의 물가등을 고려해 현지에서 살수 있는게 있다면 가져가지 않는 것이 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 한국 음식 가져가기 한국 음식의 경우는 현지에서 팔긴 하지만 많이 비싸다. 우리는 작은 캐리어 한개 정도는 거의 한국 음식으로 채워서 갔다. 아이 둘과 함께 가는 것이라 외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라면을 12개? 정도를 챙겼던 것 같은데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문제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어떤 분들 후기를 보니 라면을 모두 봉지를 뜯어 면과 스프를 따로 분리해서 조금이라도 부피를 줄이려 노력했다는 사..

여행/해외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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