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경험하고 달라진 것들 1. 영어? 글쎄... 미국을 경험한 사람치고는 낙제 수준. 2. 애국심 : 역사의식 증가. 민족에 대한 자부심. 미래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생겼다고나 할까? 그리고 애국심의 연장선인 것 같은데 점점 더 '우리의 것'에 관심이 가고 공부하게 된다. 3. 역사, 문화에 있어서 경험으로써 비교할 수 있는 나라가 생겼다는 것.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하려고 노력할 수 있게 된 것. 여행/국내 2012.11.14